골프예절- Golf is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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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15.03.25 15:13 | 조회수12280 |
비기너에게는 모든것이 새롭고 어려운것이 골프인듯하다. 하나부터 열까지 뭘 어찌해야하는지 궁굼한것 투성이인 것이다 무엇보다 골프에있어서 중요한것은 예절인듯하다. 우리내 인생사도 그렇지만 소위 매너가 안좋으면 좋은 평판을 얻기 어렵듯이 말이다. 1)상대가 샷 할때의 예절 골프게임에서는 동반자에대한 배려가 우선시 된다. 상대가 샷을 할때 조용히 해야만한다.친구사이라하더라도 그러하다. 상대가 샷에 집중하도록 하기 위함이다.필자개인은 크게 신경쓰지않는 스타일이지만 매우 민감하게 생각하는분이 더 많다. 2)그린에서의 예절 그린에 올라가서는 상대방과 홀컵사이를 통과해서는 안되고 상대방의 뒷편으로 지나가야만한다. 내공이 그린에 올라가면 가능한한 빨리 내공위치를 마크해야만한다. 상대방 퍼팅라인에 내 그림자가 드리워지지않토록하는것도 잊지말아야할 일이다. 일반적으로 아마추어들은 공이 홀컵 1미터정도되면 concede를 한다. 이는 상대에 대한 예의 비슷한것인데 잘못하면 안좋은 결과를가져오기도한다. 특히 내기를 하는경우는 더 더욱 민감해서 6.25는 난리도 아닌 그런 난리가 나는경우가 종종있어서 신중해야하는경우도 있다. 1m이내라하더라도 경사도가 있어서 일반적으로 쉽지않은경우는 concede를 하는것도 받는것도 신중해야할 일인것이다. 3)booking과정에관한 예절 초대를하는경우와 초대 받아서 가는경우가 있는데 초대를하는경우 여유있는 스케줄을(적어도 최소 4~5일정도)확인해야한다. 2주전 하는것은 더 좋고,,, 일반적인 우리 일상속의 약속과 다를것이 뭐 있겠는가?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하죠? 아닌경우는 사람대접 못받을 수도,,,, 아주 부득이하지않는한 골프장에 미리 도착하는것이 좋다. 4)라운딩상의 예절 비기너에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지만 상대의 공이 찾기어려운곳에 간경우 가능하면 같이 찾아봐주는것이 좋다. 내공 쳐대기도 바쁜 비기너에게는 꿈같은 일이긴 하지만 노력해보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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