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보성CC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이모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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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14.06.16 16:43 | 조회수9208 |
2014보성CC 클래식이 보성군 조성면에 위치한 보성컨트리클럽 마운틴, 레이크코스(파72·7062야드)에서 12일부터 4일간 일정으로 지난해 우승한 김태훈(29)을 비롯해 국내 정상급 프로골프선수들 160명이 출전했으며, 우승 상금 6000만원을 포함해 총상금 3억 원이 걸려있는 4라운드 경기로 치러졌다. 보성CC클래식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김우현프로와 최준우프로가 동타를 기록해 연장전에 돌입했고,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지켜 통한의 보기를 범한 최준우를 따돌리고 우승컵과 우승상금 6000만원을 품에 안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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