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스쿨 3차전 최종전 이지훈프로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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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13.12.02 08:05 | 조회수8880 |
전라남도 보성에 위치한 보성컨트리클럽에서 11월 28일(목)부터 12월1일일(일)까지 나흘간 펼쳐진 대회에서 이지훈프로가 12언더파(204타)로 '2014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퀄리파잉(Q) 스쿨 3차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내년도 투어카드를 확보했다. 우승상금은 400만원. 최연소 참가자로 화제를 모은 동갑내기 남재성(17·대관령고)과 이경환(17·신성고)은 각각 7언더파 209타 공동 5위와 5언더파 211타 공동 18위로 통과해 역대 최연소로 1부 투어 시드권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이날 끝난 Q스쿨 3차전에는 총 120명이 본선에 참가해 상위 40명만이 우선 선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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