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8홀 라운드 중 두번의 홀인원 주인공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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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13.08.15 17:33 | 조회수10034 |
“모리턴 이종승 회장 18홀 라운드 2번의 홀인원 주인공" 골퍼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아니..수없이 꾸는 홀인원의 꿈! 평생 한번도 하기 힘들다는 홀인원을 하루 18홀라운드중 2번을 이루어낸 골퍼는 전세계에 얼마나 될까? 지난 8월 4일 KPGA 코리안투어 보성CC 클래식 J골프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개최하 며 명실공히 남도의 명문 골프장으로 우뚝선 보성 컨트리클럽 http://www.bosungcc.co.kr에서 또한번의 진기록이 나왔으니..............8월 11일 한낮에 뜨거운 열기속에서... 이국적이고 마음이 평안해지는 레이크 3번 홀(190),다이나믹 그자체를 느낄수 있는 마운틴 3번 홀(156)..이 두홀에서 그림같은 홀인원이 나왔다. 골프계에서는 이미 이름만 들어도 아는 천연한방샴푸 브랜드 “모리턴”의 이종승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KLPGA 점프투어때 스폰서자격으로 처음와서 라운드를 한후 보성컨트리클럽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매력에 빠져서 다시 찾게 되었고 특히 보성컨트클럽 김태영 사장님의 골프장 운영에 대한 포부와 코스관리에 적극적인 모습에 또 한번 반하여 그래서 이번 라운드에는 가수 해바라기를 초대하여 친선라운드 중 대형 사고를 첫다고 하하하 호탕하게 웃으신다. 이종승 회장은 구력이 대단하다 50대 나이에도 한일여자국가대표 프로암에 롱기스트, 솔라시도 파인비치 프로암 롱기스트 등. 드라이버 비거리가 평균 250M 를 능가하며 핸디 0에 한때 투어프로를 꿈꾸던 골퍼였다. 골프의 매력에 심취된 이종승 회장은 현재 KPGA와 KLPGA, 미드아마추어, 골프국가대표 상비군 등에 천연한방샴푸와 헤어토닉으로 유명한 “모리턴” (ks1004.kr)으로 자연의 태양과 바람과 온도에 노출되어있는 머릿결과 두피에 신경쓰지 않고 골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을 하고 있는 기업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사용클럽(마샬)중 8번 아이언의 비거리가 평균 145M인데 11일의 날씨와 바람을 고려 컨트롤 티샷을 했는데...처음 레이크 3번홀에서의 홀인원은 내리막을 보고 135M 쳤는데 드로우를 먹으면서 홀컵으로 그대로 빨려들어갔구요” “두번째 역시 같은 클럽으로 140M 를 쳤는데 공과 클럽헤드가 맞는 순간 아.. 또.. 들어갔다 라는것을 느낄 정도였어요...우에서 좌로 볼이 슬로비디오 처럼..천천히...아주 천천히 홀컵에 들어가는 모습속에...에고고..사고 쳤다” 라며 웃었죠" 한번도 어려운 홀인원을 하루에 두 번했으니 크나큰 행운입니다. 멋진 코스와 훌륭한 그린관리가 보성컨트리클럽에 수많은 내장객들이 찾아오는 비결 이겠죠 앞으로도 보성컨트리 클럽을 찾는 골퍼들 모두에게 저보다 더큰 행운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부산에 사는 제가 직접 차를 가지고 와보니 2시간 남짓 거리에 남도에 먹 진 풍광과 최고에 맛거리는 보성에 자랑일겁니다....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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