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친화적 예지물 퇴비 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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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14.02.18 17:38 | 조회수10467 |
보성CC는 2013년도 잔디 예지물을 수거하여 1년동안 발효시킨 자연 친화적 예지물 퇴비를 살포하였다. 잔디 예지물을 토착미생물로 발효해 유기 퇴비로 활용하여, 이전까지는 화학비료를 코스에 살포하였던것과 달리 예지물을 퇴비로 재활용함에 따라 토양을 살리고, 유효한 미생물의 밀도를 높여 잔디의 질병을 사전에 예방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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