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보성CC 클래식 "파이팅 하는 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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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14.06.11 18:46 | 조회수9277 |
11일 보성컨트리클럽에서 ‘2014 보성CC 클래식 J골프 시리즈’ 본 대회를 앞두고 디펜딩 챔피언 김태훈(29)을 비롯해 올 시즌 SK telecom OPEN 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한 김승혁(28), 제2회 해피니스 송학건설오픈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생애 첫 승을 장식한 김우현(23.바이네르), 일본투어 미즈노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The Open’ 출전권을 거머쥔 김형태(37)가 포토콜 행사에 참여해 멋진 경기를 선보일 것을 다짐했다. 메이저킹 김승혁(29), 메이저 킬러 김형태(37), 테리우스 김태훈(29), 김우현(23.바이네르)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또한 보성컨트리클럽 내에 위치한 우종미술관을 방문해 동, 서양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관람했으며 직접 그림을 그려보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2014 보성CC클래식 J골프 시리즈’는 6월 12일(목) 1라운드를 시작으로 15일(일)까지 전남 보성군에 위치한 보성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지며 KPGA 코리안투어 주관방송사인 J Golf 에서 매 라운드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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